전북적십자사, 군산 고상준 안과의원에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전달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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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적십자 희망나눔명패달기 캠페인에 군산시에 위치한
고상준 안과의원(원장 고상준)이 동참해 희망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고상준 안과의원은 군산시 조촌동에 위치한 안과전문의원으로 전북 최고 수준의 녹내장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정밀 진단 및 약물 치료부터 중증 녹내장환자까지 맞춤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고 원장은 다년간의 대학병원 교수로 근무하며 쌓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기본 안질환과 각종 수술까지 토탈 케어로 전 연령대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고상준 원장은 “고상준 안과의원은 환자분들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했다. 환우분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들에게도 미약하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캠페인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역사회 내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많은 고민을 해볼 것이며, 이런 공익 캠페인이 확대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오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